최초보 프랑스어 (교재 + 테이프 1개)
외국어교육연구회 / 학일출판사 / 199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괜찮은 책 같다.테잎은 들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책 내용만 놓고 본다면...좋은 불어 입문서라 여겨진다.나도 불어를 생전 처음 접하는 상황에서 독학은 무리라고 생각했었는데..이 책으로는 그것도 가능할 듯 싶다나도 혼자 공부하고 있으니..후회하시지 않으실 것이다.만원짜리 책 치고는 좀 얇지만.그만큼 실속이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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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단어로 배우는 쉬운 프랑스어 (책+ 테이프)
이금화 외 지음 / 한국외국어회화사 / 2000년 7월
평점 :
절판


좋은것일수도.. 나쁜것일수도 있다...처음에 딱 펴 보았을때는..그냥 프랑스 여행가서 써먹으면 딱 좋정도..관광회화용 정도였다.관광 회화로 쓰기에는 적합한 것 같지만, 프랑스어를 배우는데 쓴다면 말리고 싶다.이거와 똑같은 시리즈.. 영어를 보았는데..그냥 한국어와 영어를 통째로 외우는 식이다..이렇게 되면. 응용력은 사라진다.이것도 마찬가지였다.프랑스어 문장을 통째로 외워야 불어공부가 된다...불어공부에는 별루 추천해주고싶지 않다..단지, 관광가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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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 인생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위기철 지음 / 청년사 / 2001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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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었다..그냥.. 위기철의 논리야 시리즈와는 전혀 다른..
색다른 느낌이라고나할까..?정말 감동.. 또 감동이었다.MBC에서 선정된 도서는 거의 안보는 편인데..이건 선물받아서 보게 됐다.선정도서중에 단연 으뜸이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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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센스 한영사전 (4판 특장판, 반달색인)
민중서림 편집부 엮음 / 민중서림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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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만 한글을풀이해 놓은것이 아니라..그 단어에 관한 숙에에서 일상 표현들까지.진짜 너무너무 영어에 대해서 잘 정리해 놓은 한영사전이다.나는.. 작문을 하려고 이 사전을 샀는데..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다..역시 엣센스라는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그런데.. 종이가 너무 얇아서 사자마자 한장이 찢기는..불상사가 생기고 말았다..;;종이가.. 상당히 얇으니.. 파손, 낙장에 주의해야 할 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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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 합격 프로젝트 실전편 (테이프 별매)
우두환 외 지음 / 디딤돌 / 2002년 7월
평점 :
절판


나는 서울 수도권 내에 외고를 지망하는 중학고 3학년이다. 외고에서 내신의 비중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이 시점에 외고의 당락을 좌우하는 점수중에 하나가 바로 이 영어 듣기이다. 물론 구술/면접의 점수도 무시할 수 없는 점수이긴 하나, 그런 것들은 책을 많이 읽는다던가, 정신 똑바로 차리고 대답만 잘 하면 되지만 영어듣기는 꾸준히, 그리고 체계적으로 공부해야 좋은 성과를 볼 수가 있다.

외국어 고등학교에 몰리는 인재들은 저마다 영어라면 빠지지 않을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나타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학교에서 실시하는 듣기를 다 맞은 정도로는 외고듣기를 자신있다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외고듣기는 거의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기 때문이다.

듣기, 독해형 듣기, 통합교과형 듣기까지 결코 쉽지 않은 문제들로 인재들을 가려 수재들만 뽑으려는 외고의 의도를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러한 여러가지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난 걱정을 이만저만 한 것이 아니다. 어떻게 듣기를 공부해야 하나. 그럴 때 눈에 들어온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유형편, 실전편 이렇게 두편으로 나눠서 나오는데, 유형편에서는 외고 듣기의 출제 경향을 분석하여, 총 25개의 유형으로 나눠서 학습을 시킨다. 기출문제를 풀고 거기에 해당하는 문제를 6~8문제정도 더 학습한 다음, 그와 똑같은 지문으로 딕테이션까지 하고, 그 다음에 마지막 정리로 영작(문장에 알맞은 동사나 단어 집어넣기)을 하며 두 유형을 끝낸다.

유형편을 마치면 실전편을 보는데, 실전편에서는 기출문제와 듣기 어려운 부분을 보완해 주기 때문에, 유형편에서 마저 다 끝내지 못하고 놓친 부분들을 보충할 수 있다.
듣기는 쉬운 분야가 아닌 대신에 꾸준히 들으면 잘 오르는 과목이다. 무엇보다도 테잎을 꾸준히 듣고, 딕테이션을 생활화 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단어 암기에 대해서도 암기왕이 되어야 한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참 좋은 책이라 말할 수 있다. 해답 앞편에 보면, 도형, 감정등에 관한 단어를 분야별로 정리해서 두어장정도 싣기 때문이다. 외고 준비생에게 있어서 듣기책은 당락을 좌우하는 요인이다. 현명하고 올바른 듣기 교재 선택으로 외고로 가는 지름길을 만들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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