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우의.. 대표적인 소설은 검은고양이가 있다.검은고양이처럼 잔인하고 끔찍한 추리소설들이 모여있는..단편선이다.조금 섬뜻하고, 거부감이 느껴지기도 하지만..그 두려움 안에 엄청나게 논리적인 추리들이 도사리고 있다.추리소설이니..그정도 잔인함정도는 위험수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포우의 문학적 세계를 알수 있는 책이다.
좋은 기회다..25% 할인에 연탄길의 모든 감동을 모두 느낄 수 있는..TV동화 행복한 세상과 좀 겹치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지만.연탄길의 감동이 그보다 더하다고 말할 수 있다.전혀 예상치 못한 감동으로 나를 울렸다.정말 세상이 이렇게 따뜻하고 화목하기만 하다면..살 맛 이 날텐데..^^;;;여하튼간에..연탄길을 한번씩 읽으면.. 마음이나 영혼이 한결 성숙해진 기분이다.모두들 영혼의 안식처를 책으로 대신하길 바란다
재미있다고 생각하지 않은 책이다.그저 지루하기만 할 뿐..;;사람 각각의 취향이 다르므로..다른 분들은 재미있게 읽으셨는지도 모르겠다.추리소설을 별로라서 이렇게 느껴진 듯 싶다.하지만..아주 흥미없어서 덮어버릴 정도로 재미가 없지는 않다.극적인 긴장감이 없어서 스릴이 없을 뿐이지..^^;;한번씩은 꼭들 읽으시면 좋을 책 같다
그냥.. 뇌에 대한 의학적인 지식 부분은..넘겨짚고 읽어도 무방할 듯 싶다.그런부분 세세히 읽으면.. 글 전체의 흐름 파악에 힘들것 같으니까..그런 의학적인 상식 부분때문에 전체적인 내용이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역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이다.경탄해 마지 않는다.정말 있었던 일을 다시 써 놓은 것 처럼 생생하고 있음직한 일이기에 더욱 놀란다.1분중 0분께서 이 리뷰를 추천하셨습니다.
논리적 사고력을 요하는 책..학교 내신 시험 위주로만 공부한 사람들은이 퍼즐을 절대로 풀수 없다.책을 많이 읽은 사람이 유리한 수학퍼즐..수학적 지식과 언어적 사고력을 동시에 필요로 하는.재미있는 수학퍼즐을 모은 책이다.나는 이 책 1편을 단번에 사서 읽어 보았는데.역시 2편도 실망시키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