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 필요한 날 꺼내드는 책.특히 관계에 세상에 상처받고 홀로 사무치게 외로울때.내 몸을 깔끔히 하고 내게 건강한 걸 먹이고 그저 사랑한다 라고 말해야겠다 라고 다짐하면서 책을 덮는다. 물론 다음날 나눈 또 그러지 않아 버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