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X의 헌신 - 제134회 나오키상 수상작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3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현대문학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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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현실적인 캐릭터만 빼면 나쁘지 않다. 헌데 이 작품, 캐릭터가 매력적이라 인기가 많은 것 아닌가? 내가 읽은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이 전반적으로 재미없는데 이건 예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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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살인게임 - 왕수비차잡기 밀실살인게임 1
우타노 쇼고 지음, 김은모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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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도 지극히 비현실적이라 마음에 안 드는데, 내용도 흥미롭지 않았다. 삼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기분이랄까. 이 작가는 '벚꽃 지는~'이 커리어 하이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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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각관의 살인 아야츠지 유키토의 관 시리즈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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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작 특유의 조잡함이 느껴지나, 또 하나의 거물 우타노 쇼고의 데뷔작보다는 모든 면에서 훨씬 낫다. 관 시리즈의 시작! 이 놈보다 훨씬 멋진 관 작품이 많으니 슬슬 빠져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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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관의 살인 1 아야츠지 유키토의 관 시리즈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권일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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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츠지 유키토 인생 최고의 걸작. 단, 관 시리즈는 최소 두 권 이상 읽고 보도록 한다. 다른 시리즈와 연관되는 부분이 많은 소설이니 이것부터 보는 것은 절대 비추!!! 그것 빼고는 최고의 호러 미스테리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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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현정수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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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의 가장 중요한 점을 `분위기`로 보는 아야츠지 유키토의 신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비현실적인 내용이나 그 분위기 하나로 먹고 간다. 작가 특유의 분위기를 느끼지 못한다면 전혀 재미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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