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제인형 살인사건 봉제인형 살인사건
다니엘 콜 지음, 유혜인 옮김 / 북플라자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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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루하고 반 쯤 보다가 그냥 덥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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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은모 옮김 / ㈜소미미디어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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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이어 "미래"라는 소설 책이 출간 되었군요, 이 소설은 미래에서 한통의 편지가 시작 되는데...과거의 아키코(10살)는 의문의 편지를 받게 되는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미래의 아키코(30살)로 부터 보내 다는 것인데...
가족,친구,선생님의 초점을 마추면서 아키코의 어린 시절의 격었던 폭력성 말해준다.
책이 전혀 미스테리지 않아 조금 아쉬운 감이 있네요.후반부에는 늘어지는 경향이 있는 듯...잘 읽었습니다,다음 출간 때 한번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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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브레 저택의 유령
루스 웨어 지음, 이미정 옮김 / 하빌리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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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완은 철창에 갇혀서 변호사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이야기 시작되는데...로완은 일 자리가 찾는 도중 우연히 대저택 돌보미 광고을 보고 저택으로 찾아 가게 되는데...
내용은 공포스럽지만 무섭지 않고 사건구성에 대한 미스테리한 소설이다.마지막에 편지 이야기는 반전은 있지만 별로 공포스럽지는 않습니다. 근데 가속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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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약속
야쿠마루 가쿠 지음, 김성미 옮김 / 북플라자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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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제 딸을 살해한 놈을 15년 후에 죽여 주세요!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궁금증 자아내는군요,


무카이사토이 인물이 주인공인데 후에 성형수술을 해서 이름 바꿥니다.


주인공 사토이는 노파에게 자신의 딸을 살해한 놈들을 죽여 달라고 청탁을 받는데


죽여주면 자신의 전 재산을 준다고 한다,노파는 자기가 직접 죽이면 되는데 시한부 


3개월 판정을 받아서 오래 살 수가 없다.


사토이는 과거의 사건들이 썩 좋치 못해 어쩔 수 없이 부탁 들어 줄 수밖에 없었다.


아주 오래전의 과거가 썩 조치 못해 끼 때문이다...


독서 후 초 중반은 흡잎력 좋아 술술 잘 넘어가지만 후반부터는 


좀 이상하게 돌아가는 듯 하다.


그래도 재밌게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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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와 밤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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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소설 예전에 종이여자 읽고 요번에 아가씨와 밤을 읽어보았어요,이 소설은 기존에 로맨스와 다


르게 추리한 목적으로 쓴 것 같아요,작가님이 글은 잘 쓰고 보기 쉽게 잘 적은 것 같습니다,번역도 잘


되었지만 하지만 추리소설 보단 저에 대한 관점은 로맨스 소설을 쓰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어요.주인


공 토마와 등장인물들의 얽히고 얽힌 사랑과 돌이킬수 없는 사건으로 치 닫게 되는데요...물론 반전


이 있긴 합니다만 내용 자체로 보땐 사건의 중심으로 현재 과거의 구성들이 포함이 되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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