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어디까지 알고 있니?
다비드 뵘 지음, 김경옥 옮김 / 두레아이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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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어디까지 알고 있니?


평생 한번 가보기도 힘든 곳 바로 남극!!

남극은 멀기도 하고 춥기도 해서 자주 갈 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

아주 중요한 곳이라죠.

 

차례를 보니 특이하게도

남극 모양으로 그려서 골라보는 재미도 있네요^^

펭귄

얼마나 큰가? 크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남극점

아무것도 없다!

빙산

남극생물


궁금한것들이 너무 많네요

역사상 최초로 남극권에 발을 디딘 사람은

영국의  제임스 쿡 선장이다.


약 1억 8천만 년 전의 남극 대륙은 따뜻했고

그곳에 생물이 살았다고 한다.

현재 남반구의 모든 대륙이 원시 슈퍼대륙인 곤드와나에 포함되어 있었네요.

그러다 시간이 흐르면서 하나씩 곤드와나에서 떨어져 나갔네요.

 

역사상 최초로 남극권에 발을 디딘 사람은

영국의  제임스 쿡 선장이다.


약 1억 8천만 년 전의 남극 대륙은 따뜻했고

그곳에 생물이 살았다고 한다.

현재 남반구의 모든 대륙이 원시 슈퍼대륙인 곤드와나에 포함되어 있었네요.

그러다 시간이 흐르면서 하나씩 곤드와나에서 떨어져 나갔네요.

 

남극에는 나무 한 그루도 자라지 않는다.

민물고기나 양서류, 파충류, 그리고 육지 포유동물도 살지 않는다.

남극에 사는 동물은 주로 조류와 큰 바다 포유동물이다.(본문 中)


식물처럼 보이는 생물도 불가사리처럼 생긴 동물이라네요

이름은 "바다나리"

수심 70m 길이에 살며 부채꼴 모양의 촉수로 먹이를 잡는다네요

신기하네요^^

 

남극은 지구에서 다섯번째로 큰 대륙이지요

사람이 한 번도 살지 않았던 유일한 대륙이기도 합니다.

남극은 전 세계 날씨에 영향을 미치는 아주 중요한 땅이라는 거지요.


가장 추운곳

가장 건조한 곳

가장 높은곳

가장 바람이 많은 곳

남극에 관한 모든것을 알려주는 책

학생들에게 중요한 지침서가 될만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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