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가 울화통 터져서....ㅡㅡ존중육아, 애착육아 이런 기본적인 건 알겠다.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주가 되어야하며내가 한 말이나 행동이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게하라.다 알겠다. 동감한다.그러나 타임아웃등등 기존에 엄마들이 썼던 방식을 극단적이고 편향된 시각으로 아이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쳤다는 연구결과만 가지고 그렇게 하는 엄마들을 뭣도 모르는 바보로 모는건 쓰는 당신이 뭣도 모르는건 아닐까?간단한 예로 타임아웃이 애정의 철회로 벌이라고 본다. 이 사람은진짜 벌일까?아이의 행동으로 화난 엄마는 감정적으로 아이에게 분노를 표출할 엄마는 잠시 이성적으로 돌이갈 시간이 필요하다. 아이도 마찬가지고..그 순간 이성적으로 말로 조곤조곤 설명한다고글쎄 일반적인 보통엄마들이 가능할까?글쓴이는 성인군잔가 보다말로써 애들을 설득하고 이해시키고 할수있다니...가능하긴하다. 애들도 머리로는 이해하고 알고 있다.행동으로 안될뿐이지...그런 행동을 고치는데행동주의 요법을 이용하는걸 무슨 애를 동물로보고 존중하지 않아서 그렇다니... 진짜 무슨 그럼 계속 앉쳐놓고 설명하고 이해시키고 반복시키고..엄마체력은????엄마가 집에서 노니??????아빠들이 도와주니?????????개똥이다.글고 논리적으로 이해시키고 설명하는거 좋다그러나 애가 좀더 크면 논리적으로 반박당하는 날이온다.그럼 그때는 뭐라고 애를 설득할건가?그때도 앉쳐놓고 애를 존중하며 이해시킬건가?글쎄ㅡㅡ부모는 자식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고싶다.그러나 한계는 있다.체력적 한계 물질적 한계따라서 냉정하게 현실적으로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줄 수 없다. 세상도 마찬가지다. 모든 사람이 나에게 호의적일수는 없으며 항상 나에게 잘해주던 사람도 내가 싫어하는 일을 할수있다. 그렇다고 그 사람이 나쁘다고 말할 수 없다. 세상이 그렇다. 부모도 그렇다. 항상 나를 사랑하지만 내가 싫은걸 시킬수 있는 사람이다. 그걸 인정하지 않고 부모는 항상 좋은 사람이고 세상도 항상 좋다라고 알고 큰 아이는 현실에서 잘 적응한후있을까?이런 미국식 애착육아 존중육아와 반대되는 프랑스식 육앗늘 읽어보고 조선미 선생님의 영혼이 강한아이로 키워라책을 읽어보면서(행동주의를적용하는부분.실패를받아들이는부분) 좀더 중립적익 사고를 갖길 바란다.이 글대로만 키워서 응석받이 애한테 뒤통수 맞기싫으면..Ps. 내가 이 책에서 아이를 이해하고 사랑하자는 부분까지 아니라고하는건 아니라는점 알아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