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이 한 말과 같네

인간의 지혜로 만든 수수께끼는 인간의 지혜로 풀지 못할 리가 없다는 게 내 지론이야. - P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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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늘의 술유혹‘을 이길 수 있는 건 그나마도 ‘어제 마신 술‘밖에 없다.
앞으로도 퇴근길마다 뻗쳐오는 유혹을 이겨내고 술을 안 마시기 위해서라도 늘 ‘어제 마신 사람이 되어야겠다. 그렇다. 오늘의 술을 피하기 위해서 우리는 늘 어제 마신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나는 내일을 위해 오늘도 마신다. - P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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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아무런 힘이 없어 누군가의 귀에 가닿기도 전에 허공에서 툭 떨어지는 말일지라도, 때로는 해야만 하는 말이 있다.
해줄 수 있는 게 이런 쉬운 말밖에 없을지라도, 이런 쉬운 말이라도 해야만 하는 순간이 있다. 언젠가 가닿기를, 언젠가 쉬워지기를 바라는 누군가의 소망이 단단하게 박제된 말은 세상에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는 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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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아무런 힘이 없어 누군가의 귀에 가닿기도 전에 허공에서 툭 떨어지는 말일지라도, 때로는 해야만 하는 말이 있다.
해줄 수 있는 게 이런 쉬운 말밖에 없을지라도, 이런 쉬운 말이라도 해야만 하는 순간이 있다. 언젠가 가닿기를, 언젠가 쉬워지기를 바라는 누군가의 소망이 단단하게 박제된 말은 세상에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는 나으니까. - P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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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아무튼, 트위터 : 그 애매한 마음들이 남겨놓는 넉넉한 거리가 좋아서 - 그 애매한 마음들이 남겨놓는 넉넉한 거리가 좋아서 아무튼 시리즈 15
정유민 지음 / 코난북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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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질서를 모른다고 비난하면서 정작 그 질서를 배울 기회를 앗아간다는 것, 저출산 문제 운운하며 비출산 여성을 사회적으로 비난하면서 정작 세상에 나온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은 보고 싶어 하지 않는 것, 양육의 책임이 여성에게만 전가되어 모든 문제를 여성의 문제로 치부하는 것, 배제의 논리가 확대되면 계속되는 약자 배제를 막을 수 없다는 것, 아동혐오는 곧 여성혐오로 이어진다는 것. 나는 트위터를 하기 전까지 이 모든 것을 단 하나도 알지 못했고 단 하나도 생각하지 못했다. - 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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