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행성
네이선 파일 지음, 황석희 옮김 / 시공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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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열일한 작품. 물론 원작의 독특한 컨셉과 착안 자체가 기발한 것도 있지만, 이게 한국어로도 이렇게 재미있고 공감이 간다는 게 대단하다. 요즘 반려인과 맨날 저 말투로 대화하게 된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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