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의 루머의 루머 내인생의책 푸른봄 문학 (돌멩이 문고) 5
제이 아셰르 지음, 위문숙 옮김 / 내인생의책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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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문체로 무심한 사람들의 잔혹함을 낱낱이 드러내는, 소설의 탈을 쓴 리얼다큐. 첫페이지는 가볍게 넘기나 마지막 페이지는 무거운 마음으로 덮게 된다. 비록 미국의 이야기지만 한국사회에도 시사하는 바가 있는 작품. 청소년 세대가 읽으면 특히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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