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영화처럼
여름궁전 지음 / 감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9년전에 한눈에 반했던 여자에게 말도 못걸던 스태프 현준우
9년전 모스크바에서 영화 촬영 스태프를 돕던 현지 통영사 이서경
9년전에 현준우를 알아보지 못하는 이서경과 톱스타가 된 현준우는 러시아어 통영사와 배우로 9년만에 만난다
이서경을 한번에 알아본 현준우는 9년전에 일을 말하지 않고 이서경 곁에 두며 자기 자신을 어필한다 점점 현준우를 신경쓰게 된다. 서로 사랑을 알게 되고 결혼까지 골인하는 과정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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