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함께 살아간다는 것을 잊고 사는 날이 많은 걸 한번씩 느낀다.
이 글을 통해 다시한번 함께 사는 타인에게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우는 것을 알았다.
당신이 희망입니다. 사랑합니다. 모든 죽어가는 것과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 나와 한 몸임을 깨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