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에서 냐루코양처럼 코믹물이 아닌 진지한것이라고 소개되었는데 읽고보니 냐루코양처럼 패러디가 썩이지 않은 코미디물이었다. 개그는 냐루코양하고 어깨를 나란히하고 내용이 단편적으로 돼있어 읽기가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