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은 매년 다시 피어나는 봄꽃 같았으면 좋겠다
서동빈 지음, 함주해 그림 / 허클베리북스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금 옆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 책. 오롯이 한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시와 에세이에 가득 담겨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