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유감
이기주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계속 외치기로 했다.진실은 영원하고 권력은 유한하기 때문이다.어쩌다 보니 나는 벌거벗은 임금님을 지목한 소년에서 갈릴레이로 진화하고 있었다' -이기주-
거짓이 왕노릇하고 기레기들이 난무하는 시절.
용기있게 진실에 침묵하지 않는 이기주기자를
응원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