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헨리조지에 관한 내용들을 인터넷에서 스크랩만 하다가 ‘알릴레오‘를 통해 귀로 읽는 ‘헨리 조지‘의 ‘진보와 빈곤‘..세 분(유시민,전강수,조수진)의 목소리를 통해 듣는 그의 사상과 정신이 너무 아름답고 벅차기 까지 해서 눈물까지 뿌려가며 유투브 포함 네 번 방송을 보고 들었다..그리고 당장 알라딘에서 책을 주문..얼마나 개혁이 힘든가를 현실에서매일 매일 목격하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 많은 조지스트들이 연대해서 이 나라에서 그의 정신과 사상이 실현되기를 꿈꾸어 보는..˝부와 특권의 불평등한 분배에서 발생하는죄악과 비참함을 보면서 더 나은 사회를이룩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고 이를 위해노력하려는 독자에게 바친다˝-샌프란시스코 1879년3월-헨리 조지가 실현하고자 했던 꽃보다 아름다운 정신과 사상을 142년이 지난 2021년1월6일부터 벅차게 흡입하기 시작하다..‘나도 조지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