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림은 짧지만 강렬하게 우리 신앙생활을 찌른다.
최근의 글이나 설교의 대세는 힘든 세대에 맞는 위로의 글들이 참으로 많다
그러나 달콤한 위로보다 지금 필요한 것은 우리의 신앙생활을 돌아보게 하는 글이 아닌가 싶다.
많은 글보다 깊은 찔림. 짧지만 강렬한 깊이의 글로 자신의 삶과 신앙생활을 돌아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