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쉽게 찾기 - 전면 개정판 자연 쉽게 찾기 시리즈
윤주복 지음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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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가 소소하게 가로수나 공원에 심겨진 꽃이나 나무가 궁금할때가 많았는데,유익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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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요나스 요나손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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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노인의 열정넘치는 모험?이야기,조금은 황당한 설정의 웃음코드.우리정서에는 조금 안맞는 억지웃음유도도 엿보였구요.아마도 문화차이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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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자전거여행 - 전2권 자전거여행
김훈 지음, 이강빈 사진 / 문학동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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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전국을 여행하며 쓴 작가의 필력은 너무나도 대단하다 한 사물을 바라보고 표현해 내는 그의 응시능력은 가히 일반인의 눈으로는 볼수 없는것을 보고있음이 틀림없다 길가의 풀한포기 나무 한그루 마저도 가벼히 보아넘기지 않는 것은 작가라는 직업이 주는 천성이며 타고난 능력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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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릇 (50만 부 기념 에디션) -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김윤나 지음 / 오아시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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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습관에 대한 자기성찰을 하게 되는 책이다.내가 몰랐던 나를 반추해 보며,이 책을 통해 조금씩 말그릇이 성장해가는 자신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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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강
올리버 색스 지음, 양병찬 옮김 / 알마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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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든지 타인이나 주변의 문화로부터 아이디어를 차용한다.아이디어는 늘 공중에 떠돌아다니며,우리는 종종 의식하지 않고

오늘날 유행하는 구절과 언어들을 차용한다.우리는 언어를 발견하고 그것을 빌려와,

각자 개별적인 방식으로 사용하고 해석한다.

우리는 언어를 차용하는 것이지,발명하는게 아니다.

따라서 문제가 되는것은 '왜 남의 것을 차용하거나 모방하거나 베끼거나 영향받는가'가 아니라

'차용하거나 모방하거나 베낀 것을 갖고서 무슨 일을 할 것인가'다.

다시말해서,

'남의 것을 완전히 소화시켜 자기 것으로 만든 다음,자기 자신의 경험,생각,느낌,입장과

혼합하여 얼마나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할것인가'가 중요하다.

 

===>가끔 일기를 쓰든,마구잡이 낙서든, 어디선가 본듯한 익숙한 단어들을 사용하며

      남의 글을 차용,모방 하는게 아닌가 생각하곤 한다.

      떠돌아 다니는 낱말들을 내가 주워모아 내방식대로 취합했을뿐 나 역시도

     모방한게 아니다.

     올리버 색스의 글은 나의 이런 생각과 정확히 맞아 떨어진다.

     책 장을 넘길때마다 고개를 주억거리게 만드는 문장에 작가의 지적 현란함을

     엿 볼수 있었다.

             의식의 강을 닫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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