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맨
애나 번스 지음, 홍한별 옮김 / 창비 / 2019년 10월
평점 :
품절


단숨에 읽었어야 할 책을 너무 오래 읽었나보다.초반의 답답함을 기억하고 마지막엔 희망을 읽었다.코로나19는 여러 가지로 게으름에 대한 변명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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