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용서는 아름다운가 - 용서받을 자격과 용서할 권리에 대하여
시몬 비젠탈 지음, 박중서 옮김 / 뜨인돌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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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끊임없이 그들에게 통렬히 반성한다.용서는 당사자가 아닌이상 누구도대신 해 줄수 없다.그러나지금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문제를보면 이런생각이든다.왜 그들만 특별한가. 왜그들만 선택받았다고 생각하는가 박해 받았던 역사를 잊어 버렸단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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