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군대의 장군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81
이스마일 카다레 지음, 이창실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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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참상은 전사자라는 이름으로 조국에 의해 명예롭게 포장되지만 실상은 비열함과 잔인함 그무엇도 아니다. 따라서 전쟁은 그어떤 이념과도 관계없이 정의라는 명분마저 퇴색될 수 밖에 없는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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