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44
존 밴빌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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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물고기처럼 술을 마신다.세월이 흘러 머리가 희어지고,확신없이 헤매며,위로와 술이 유도하는 망각이라는 짧은 유예가 필요한 사람처럼 마신다. (본문187페이지중) - 책을 닫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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