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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에 선명해지는 것들
이윤진 지음 / 생각활주로 / 2017년 12월
평점 :
품절

아이셋 재우고 2017년 마무리하며
2018년 맞이 여러생각 끝에
꺼내 든 책 한권! 너무 빠져들어서 앉은 자리에서
모두 읽어버렸어요!
활동적인 저는 지난 9년동안 임신-출산 -육아라는
세번의 반복 끝에 애 키우는 아줌마라는
낮아진 자존감으로 가끔 울적 그럴때가 있어요.
그런 시기가 오래가지 않지만
한없이 아래로 아래로 다운되는 내 감정은
아이나 남편에게도 영향이가서 나만의 치유방법으로
고르는것은 바로 독서에요.

마지막 순간에 선명해지는 것들
첫번째 여행지, 이스탄불에서 공감을 얻어내보는것으로
시작합니다.
따뜻하고 달달한 믹스커피 한잔과
눈을 즐겁게하는 꽃 한줌 곁에 두고
마지막 순간에 선명해지는 것들에 푹 빠진
몇시간이었어요!
"스승은 우리 곁에 있다"
이 말이 왜 이렇게 팍 와 닿는것일까요?
가슴에 박혀 한동안 먼가 먹먹해지기도하고...
같은 책을 읽어도 내게 와 닿는 문구 하나
감정 하나가 다 다르더라구요!
책을 펼치고 내게 다가온 이 문장이
긴 여운을 남기는
마지막 순간에 선명해지는 것들 도서에요.

2018년 책 추천
마지막 순간에 선명해지는 것들
책 읽으며 다양한 여행지에서 얻은 에피소드
를 따라가다 여행지 사진도 감상하고
나도 마치 저자와 같이 여행하는 느낌에
자연적으로 요며칠 힘들었던 마음이 치유받은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