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천자문 4 - 울려라! 소리 음音 손오공의 한자 대탐험 마법천자문 4
시리얼 글 그림, 김창환 감수 / 아울북 / 2004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마법천자문> 리뷰 올리기 시작한지 벌써~

어머나, 얼마 지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4권째네요~

 

40여권을 언제 할지..

그래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그럼 4권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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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앞쪽에 보시면 이렇듯,

한권에 나오는 한자가 쭉 나열되어 있어요

 

4권에서는 또 어떤 한자가 나오는지

하나하나 적어볼까요?

 

 

시킬사

즐길락

때시

 

창문창

볼견

옛고

 

느릴완

밝을명

이제금

 

따뜻할온

깨뜨릴파

꽃화

 

귀신신

종이지

싸움투

 

공구

기름유

움직일동

 

소리음

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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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권에서는 해골병사와 미궁박쥐가 나오나봐요

나오는 인물에 관해 간략하게 나와 있답니다

 

 

 

그럼 2권 간단 줄거리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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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필의 봉인이 해제가 되고 여의필을 가겨간 손오공 때문에

하늘나라는 발칵 뒤집어지고, 옥황상제는 보리도사와 쌀도사를 찾아

더 큰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대마왕을 부활시키기 위해

필요한 마법천자문 초석이 지하미궁 속에 있다는 이야기를 하지요

 

그리고 그곳에 가서 초석을 찾아오길 원합니다

그일을 과연 누가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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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손오공과 삼장과 동자가 가지요

하지만 보리도사와 쌀도사는 입구까지만 갈 수 있다는거~

 

그리하여 셋만 지하미궁속으로 가게 되는데

쌀도사는 삼장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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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미궁속에서 여러괴물들과 한판 싸움을 하게 되는

셋은 무사히 현재로 돌아올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세상이 지금과 같이 평화로워지기 전,

이 세계는 108마리의 요괴가 날뛰는 무서운 곳이었다

그러자 석가여래님이 108마리의 요괴를 모두잡아

거대한 비석안에 가두고는 한자를 써 넣어 봉인해 버렸다

그 비석이 바로 마법천자문이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마법천자문이 새겨진 비석이 부서지고

다행히 봉인은 풀리지 않았지

요괴들의 사악한 힘은 여전히 조각들 속에 봉인되어 있다

하지만 봉인이 언제 풀리지 모르는데....

 

누군가 일부러 늑대와 쌍둥이형제의

목에 마법천자문 조각을 걸어준것...

나쁜짓을 하도록 누군가 부추기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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