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정말 너무 추워서 집에서 꼼짝도 하기 싫은 날입니다.
이런 날은 아이와 함께 따끈한 집 안에서 그림책 읽기 딱 좋죠.^^
지금과 같은 한겨울에 어울리는 포근한 그림책을 만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