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연구소 - 과학, 흑사병부터 코로나19까지 오싹오싹한 세균과 바이러스! 세상의 모든 지식
리차드 플랫 지음, 존 켈리 그림, 최현경 옮김, 김명주 감수 / 사파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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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발생해 2년 째인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전 세계를 공포속에 빠뜨렸죠.
백신이 나와서 이제는 좀 줄어들겠구나 싶었는데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하면서
확진자 수가 확 늘고 있어 걱정이 가시지 않는 요즘입니다.
전염병이라는게 나 혼자만 조심해서 해결되는 일이 아니니
참 무서운 일인것 같아요.​
그렇다면 2년째 전 세계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만든 전염병이란 어떤 것일까요?
​전염병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줄 책을 한 권 소개해 드릴게요.^^

 

 

 

 

전염병 연구소
리처드 플랫 글 / 존 켈리 그림
사파리

 

 

 

 

 

흑사병부터 코로나19까지 오싹오싹한 세균과 바이러스의 이야기를 담은 <전염병 연구소>!
그야말로 전염병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는 책이라 할 수 있어요.

 

 

 

 

 

 

 

 

 

차례를 보면
전염병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부터 전염병 하나하나에 대한 내용,
예방 접종이나 새로운 전염병의 예방 같은 대책까지 골고루 다루고 있어요.

 

 

 

 

 

 

 

 

 

책에는 질병을 퍼뜨리는 대표 병원체 삼총사부터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원생생물, 세균, 바이러스가 그 주인공이라고 하네요.

 

 

 

 

 

 

 

 

 

 

말라리아 원충인 원생생물,
흑사병을 일으키는 페스트 세균,
천연두를 일으키는 마마 바이러스의 실제 모습은
그 무시무시한 위력에 비해 알록달록, 동글동글해 보여요.

 

 

 

 

 

 

 

 

 

 

병원체 삼총사의 실제 사진을 열심히 보더니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핏속의 적혈구 모습이 너무 충격적이라는 아들이예요.
그동안 다른 책에서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모습만 봤지,
균에 감염된 모습은 처음 보다보니 더 무섭게 보였나봐요.

 

 

 

 

 

 

 

 

 

 

전염병이 여러 대륙을 걸쳐 전 세계로 널리 퍼져 나가는
'팬데믹'현상을 보여주는 세계지도도 참 인상적이예요.

 

 

 

 

 

 

 

 

 

지금까지 세계적 유행을 일으킨 5대 전염병이
흑사병, 천연두, 홍콩독감, 에이즈,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라는데
지금 겪고 있는 코로나가 그 중 하나라니 참담함 마음을 금할 수 없어요.ㅜㅜ

 

 

 

 

 

 

 

 

 

 

각 전염병의 색 해골 그림과 화살표를 살펴보면
전염병의 발생지와 이동 방향을 알 수 있어요.

 

 

 

 

 

 

 

 

 

심각한 표정으로 지도를 살펴보고 있는 아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이어지는 심각한 내용에
덩달아 표정까지 심각해지네요.

 

 

 

 

 

 

 

 

 

전염병의 다양한 종류와 그 생김새를 나타낸 페이지에서는
익살스러워 보이는 그림과 실제 사진이 섞여 있는데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장 예뻐 보이는게 아이러니해요.ㅎㅎ

 

 

 

 

 

 

 


 

 

아들이 가장 무시무시해 보인다는 소아마비 균은
1952년 미국에서 3,500명의 아이들의 목숨을 앗아갔다고 해요.
지금은 예방 접종으로 대비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예요.

 

 

 

 

 

 

 


 

 

전쟁보다 무서운 인플루엔자라니 제목부터 무시무시하죠?

감기는 흔히 걸리는 질병이라 가볍게 생각하기 쉽지만
이 바이러스는 아주 빠른 속도로 퍼져 나가면서 성질이 바뀌는 변이가 발생하기 따문에
백신이 면역 효과를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고 해요.

 

 

 

 

 

 

 


 

 

1918년 역사상 가장 끔찍한 독감인 스페인 인플루엔자로
세계 인구의 절반이 감염되어 최소 4,000만 명 이상이 숨을 거두었다는 내용을 보면
인플루엔자가 전쟁보다 더 무섭다는 말에 동의를 할 수 밖에 없어요.

 

 

 

 

 

 

 

책에는 전염병 예방을 위해 지켜야 하는 점도 다루고 있는데요,
항생제 복용에 대한 내용은 정말 도움이 되더라고요.

증상이 조금 나아진다고 마음대로 복용을 중단하면
항생제에 내성이 생긴 세균들이 질병을 다시 일으킬 수 있다는 점!
그동안 아들에게 항생제를 먹일 때 마음대로 중단한 적이 있었는데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겠어요.ㅜㅜ

 

 

 

 

 

 

 

마지막으로 무서운 감염병 대유행의 역사를 읽어보며
감염병이 발생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인류 역사에 빼놓을 수 없는 전염병!
우리는 지금도 전염병과 치열한 싸움을 하는 중이죠?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와 안녕을 할 날이 언제일런지..
하루 빨리 마스크를 벗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사파리 출판사를 통해 책을 받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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