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글댕글~ 세계의 수도를 읽다 댕글댕글 1
연경흠 지음 / 지성사 / 2020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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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희 아들은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 관심을 가지더라고요. 

지구본으로 각 나라의 위치를 찾아보고
그 나라에 대한 책을 보곤 하는데
그런 아들에게 아주 딱 맞는 책을 발견했어요~!!

 

 

 

 

 

댕글댕글~
세계의 수도를 읽다
연경흠 지음
지성사

 

 

세계 여러나라 수도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세계수도책!


이 <댕글댕글~ 세계의 수도를 읽다>책은
지성사에서 선보이는 <댕글댕글>시리즈의 첫 번째 도서라고 해요.
발음이 너무도 귀여운 <댕글댕글>은 순우리말로
책을 줄줄 잘 읽는 소리 혹은 그 모양을 뜻한다고 해요.
모든 어린이 독자들이 책을 줄줄 잘 읽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는 <댕글댕글>시리즈.
제목이 가진 의미도 너무 마음에 드네요.^^

 

 

 

 

 

 

 

 

 

 

표지 사진만 봐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이번 책은 크기와 두께가 어마어마해요~
그저 작은 여행책자 크기를 생각했다가 받아보고나서는 우와~하고 깜짝 놀랐답니다.ㅎㅎ

사과가 쿵 책과 비교를 해 보니 정말 크죠?
두께도 상당해서 한 손으로 들고 있기 벅찰 정도예요~

 

 

 

 

 

 

 

 

 

내용을 살펴보기 전 차례를 볼까요?
아프리카, 유럽, 중동,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의 7대륙으로 나누어
77개국의 수도의 모습을 담고 있어요.

 

 

 

 

 

 

 


한 대륙을 시작할 때는 이렇게
시작하기 전 그 대륙에 속하는 나라들의 위치와 이름이 지도로 표시되어 있어요.
이 페이지를 볼 때면 아들과 함께 지구본을 가지고 와서 찾아보았는데
그림으로만 보는 것보다 직접 지도로 살펴보니 더 좋더라고요.^^

 

 

 

 

 

 

 


 

풍차의 나라 네덜란드!

구성을 보면 국가인 네덜란드 이름과 함께 국기 그림이 그려져 있고
그 아래에 수도인 암스테르담의 명칭과 지도상의 위치가 표시되어 있어요.
그 옆으로는 수도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사진과 함께
그 명칭에 대한 이야기나 발전 과정 등
수도와 관련된 내용이 적혀 있답니다~

각 나라의 특징에 대한 내용은 자주 보았지만
그나라의 수도에 대한 내용과 사진만 모아놓은 책은 처음이라
무척 새롭고 흥미롭더라고요.^^

 

 

 

 

 

 

 


 

한장을 넘기면 네덜란드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사진들이 가득~

제가 이 책을 보면서 느낀건 사진이 하나같이 너무 예쁘다는거예요.
알록달록한 튤립꽃의 색이나 물에 비친 건물 등
보면 볼수록 연신 감탄이 나와요.

 

 

 

 

 

 

 

 

러시아의 수도인 모스크바의 전경도 너무 멋지죠?
모스크바의 상징 건축물인 성 바실리 성당은 마치 궁전같이 아름답네요.
사진에는 중간중간 사람들의 모습이 등장하기도 하는데요,
자연스러운 그 모습에서 그 나라의 문화나 분위기가 느껴지는 듯 해요.

 

 

 

 

 

 

 


흰 궁전같아 보이는 셰이크 자이드 사원
눈에 확 띄는 붉은 지붕의 페라리 공원이 돋보이는 이곳은?

아랍에미리트 연방의 아부다비 전경이래요.

 

 

 

 

 

 

 

 

타이완(대만)의 수도인 타이베이의 모습을 보고있자니
으아~~해외여행 가고 싶다!!!!
멋진 사진들을 보니 더 간절해지는 마음.ㅜㅜ

 

 

 

 

 


 

 

 

 

책이 도착하자마자 책장에 꽂아놓았는데
하원 후에 새 책이 꽂혀있는걸 알아차리고는 재빨리 꺼내 보는 아들이예요.
(요즘 거의 매일 책 택배가 도착하다보니
하원 후에 새로운 책이 있나 살펴보는게 일상.ㅎㅎ)

열심히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시죠?

저렇게 앉아서 첫 페이지부터 끝까지 한 장 한 장 천천히 살펴보더라고요.
이때는 혼자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방해하지 않고 옆에서 조용히 사진만 찰칵찰칵.^^

 

 

 

 

실컫 보고난 후에는 저와 함께 다시한번 보며 조잘조잘 이야기도 나누는데
알록달록한 색감이 눈을 사로잡았는지
유독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 사진을 오래 보더라고요.

사진속 꽃 이름이 뭔지, 꽃 위의 건물이 뭔지 물어보니 대답도 척척.^^

 

 

 

모스크바의 성 바실리 성당 사진을 보고는 만들기 한걸 들고와 자랑까지 하네요.ㅎㅎ
요즘 어린이집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건축물에 대해 배운다고 하더니
아들 취향에도, 어린이집 진도에도 딱 맞는 책이예요.^^








아들은 이제 매일 혼자서 여러번 반복해서 보고있어요.
집에 있는 세계 여러나라 관련 책들은 대부분 그림으로 그려져 있는데
이 책에는 실제 사진이 생생하게 담겨져 있으니 너무 좋은가봐요~
특히 초등교과와도 연계되어 있다니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들이
앞으로 오래도록 알차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대만족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정말 답답하게 보내는 올 한 해.
얼른 자유롭게 해외여행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며
눈으로라도 실컫 세계여행을 즐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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