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커가면서 주변 환경에 대한 호기심도 늘어만 가죠.
저희 아들도 5살쯤부터는 주변의 모든 것에 "왜?"를 달고 살았던것 같아요.ㅎㅎ
이런 호기심 천국 아이들에게 우리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과학원리를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 새로 나왔어요~!
뜨거운 냄비 안에 있는 국자와 스티로폼의 비교.
저는 어제 냉동택배가 스티로폼 상자에 와서
그자리에서 바로 확인해볼 수 있었어요.
그날 저녁 국을 끓여 먹으면서 국자도 만져볼 수 있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