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의 냄새가 난다 The Collection 17
미로코 마치코 지음, 엄혜숙 옮김 / 보림 / 2019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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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색감으로 거침없이 휙휙 문지른 듯 한 붓의 터치가 마치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듯 한 느낌이 들어요.
어둡고 긴장감 넘치는 숲의 분위기에 자연 그대로의 야생성이 생생하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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