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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를 읽는 기술 - 세상의 시선과 이목을 집중시킬 감성 사고
무라타 치아키 지음, 이정환 옮김 / 행복한북클럽 / 2019년 10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동물과는 다른점은 이성이 있으며 추가로 "감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성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평범한 것이지만,
감성이란 단순한 이성과는 다르게 조금 더 복잡하고
알기 어려운 것임에는 틀림없을 것 같다.
나이가 먹으면서 점점 감성이 무뎌짐을 느끼며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맛있네...
하고 끝나버리는 점점 메말라가는 나 자신에게
책의 표지처럼 세상의 시선과 이목을 집중시킬 감성사고 법이라는
"크리에이티브를 읽는기술" 을 읽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
가장 와 닿았던 문구를 하나 써보자면
"감성이 있는 사람은 상황을 판단할 줄 알고,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으며,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다."
결국 감성이 있는 사람만이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감성과 공감능력에 대해서 깊게 생각한 적도 없고,
나이를 먹으며 점점 어려워지는 것이 공감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자면
나 자신의 감성이 말라가는만큼 사회적으로도 감성이 메말라가지는 않을까?
그 말라가는 촉촉한 비처럼 감성적인 부분을 건드려 준다면
소비자의 구매욕구로 인한 재화,
나아가서는 사람을 얻는 방법이라 생각되었다.
그렇기에 자신부터 감성을 이해해야 하는데
이 책은 감성을 여섯가지의 가치로 나누어 정확하게 설명하며
감성의 정의와 이해부터 시작하여 나 자신의 감성을 훈련하여
비즈니스적인 부분까지 사용하는 감성훈련법의 책이라고 생각한다.
비즈니스적까지는 아니더라도
감성적으로 메말라가고 있는 이 사회에 나 자신만이라도
감성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면 한번쯤 읽어야 되는 책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