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가 되는 스토리 - 브랜드 전쟁에서 살아남는 7가지 문장 공식
도널드 밀러 지음, 이지연 옮김 / 윌북 / 2018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에 관심을 가지고 읽게된건 3,000개의 기업을 구원한 책 그리고 브랜드전쟁에서 살아남는 7가지 문장공식이라는 문구가 마케팅을 시작한 초보같은 저에게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서 읽었습니다


책 분량은 200페이지 조금 넘는 분량으로 한번 펼치면 쭉쭉 읽을 수 있는 분량이지만 내용만큼은 곰곰히 곱씹어 보며 생각해야 되는 알찬 내용들이 많아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 전쟁에서 살아남는 7가지 문장공식을 설명하기 전에 사람을 이해하게 만드는 방법이 쓰여져있어스토리텔링을 하기전 알아야 할 기본적인 지식들을 흡수 할 수 있게 만드는 점에서 호평하는 바입니다

보통 책들은 성공한 스토리만 쓰여 있지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실패한 기업의 광고방법과성공한 광고방법에 대해 쓰여있기 때문에 대조하며 느끼는 점이 가장 크다고 생각되네요

현대시대에서 광고는 일반인에게 "소음"이죠. 각종 대중교통수단 그리고 걸어가며 볼 수 있는 수많은 전광판 핸드폰으로 접속하는 모든 사이트나 SNS에 조차도 광고가 많은데 이런 소음같은 광고를 책에서는 음악으로 바꿀 수 있는 비법을 가르쳐 줍니다.

바로 "스토리텔링"이죠. 소음을 음악으로 바꾸는 7가지 문장공식에 대해 설명하며 성공한 기업의 사례를 많이이야기 합니다. 그중에 역시나 가장 와닿았던건 "애플" 이였습니다. 

분명히 애플이 지금처럼 엄청난 기업이 되기 전 애플보다 뛰어나는 제품이 있었지만 그들이 실패했던건 제품이 좋으니 잘팔릴거야 라는 생각을 했지만 애플은 그런 기업들을 망하게 하며 사람들을 끌어오는 효과적인 메시지 "Think Different" 를 써서 사람들을 동참하게 한 대표적인 기업인데 책에서 풀이를 잘해주었네요

효과적인 7가지 문장공식을 1단계부터 7단계 까지 단계별로 구분해서 하나하나 설명해주는데 스토리텔링을 하려고 할 때 애매모호한 점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바로 얼만큼 심플하며 뚜렷해야하나?

이런 스토리텔링을 하려고 할 때 메시지 속에 담는 내용을 조율하는게 힘든데 메뉴얼처럼 7단계까지만들어 주었기 때문에 하나하나 적용하면 분명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책을 요약하자면 결국 외적인부분은 글로써 해결하되 내적부분은 고객이 원하는 것을 해결해주는가이드를 기업이 자처하여 해결해주고자 이끌어 준다면 성공하는 스토리를 책에 잘 녹여내었네요

즉,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소리에 귀기울여 제안을 제시하고 행동을 촉구하는 모든방법을 메뉴얼처럼 알기 쉽게 써 주었습니다

요새 소비자들은 정말 광고만 보여준다면 지칠만큼의 광고를 직,간접적으로 보며 똑똑해져 갑니다
합리적인 소비를 하기위해 똑같은 제품이라도 최저가를 찾으며 그것도 살지말지 망설이며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데 이런 소비자들을 끌어올 방법을 찾고 계신다면 무기가되는 스토리의 책이 분명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