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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과 예절 이야기 ㅣ 진선아이 레옹 시리즈
아니 그루비 지음, 김성희 옮김 / 진선아이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예절의 뜻에대해 설명해줍니다
조금은 불편하지만 여러사람이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이 예절이라하고
영어로는 에티켓입니다
책속에는 우리가 배워야할 알고 있지만 또 배워서
도움이 되는 예절이야기 때론 불편 하지만 서로에게 배려가되는
예절에 관한 이야기가 30가지 담겨 있어요
책의 내용에 담겨 있는 글
고맙습니다.미안합니다
알면서도 그냥 넘어갈수 있는말들 서로잊어서는 안되겠죠

소리내면서 먹지 않아요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은 하지않는게 좋아요

자리를 양보해요
일상생활에서 불편하거나 노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하는일또한
예절바른 모습이라고 할수있네요

대화에 끼어들지 않아요
다른사람들의 이야기 도중 불쑥 끼어드는것은 상대방을
방해하는 것이랍니다 양해를 구하는것이 순서겠죠

책은 카툰의 형식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아주 깔끔하게 중요한 내용을 담아놓았기에
한눈에 딱 들어오네요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좌측에 만화가 그려져있습니다
처음엔 포인트를 예절에 맞추었으니 연관되는 그림이겠꾸나
열심히 보았지만.. ㅡ.ㅡ ? 글쎄요
딱히..연관되어 있는것같지는 않네요
그냥 재미있는 그림 ?
한가지의 그림에도 뜻이 포함되어있는
그림이었다면 더 좋았겠다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개인잡담
사실 이책을 아이에게 추천할 책이었습니다
책을 한참 보다 보니....
이상한건 우리 신랑에게 꼭 보여줘야할 책 인것같았네요
ㅋㅋ
여성을 배려해요
욕을하지않아요
운전할때면 난폭운전자가 되버리거든요
사람들이 잠잘때는 조용히 해요
-_- 밤만 되면 잠도 안주무시고 티비시청을 ㅠㅠ
책을 읽다 보니 어쩌면 아이들은 잘 지키고 있는 반면
어른인 우리들이 알며서도 놓치고있는 부분이 더 많구나
라는 사실에 조금 부끄러워집니다

책 맨 앞장에는 이런글이 씌어있습니다
나를 엄하게 키워주신 엄마아빠께 이책을 바칩니다
지금은 조금 아이에게 힘든습관을 키우는 과정이겠지만
예절을 올바르게 배우는 사람으로 키운다는것만큼
중요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