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를 앞두고 심장이 콩닥콩닥 뛰는 지수와
수학도 받아쓰기도 모든 일에 서툰 호찬이
매일 밤 깊은 고민들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두 친구가 주인공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매일 밤 잠을 설치던 아이들 머리맡에
모락모락 동화탕 입욕권이 나타나게 되는데
때와 함께 고민도 날려버릴 수 있다니
너무 멋지지 않나요? ^^
아이가 저랑 목욕탕 가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
뜨끈한 탕에 들어갔다가 따뜻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사우나에 들어갔던
기억을 떠올리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