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불분명한 묘사로 상상의 여지를 많이 남겨둡니다 인외공이고 이야기는 차근차근 진행되는 편이라 요즘 느낌은 아닙니다. 괴담같은 느낌도 있어요
크레마 사운드 쓰다가 이제 펌웨어 업데이트도 안 되는 지경에 이르러서 다음 기기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요새는 하도 좋은 기기들이 많이 나와서 팔마나 오닉스로 갈까 했는데 알라딘에서 적립금 이벤트를 하기도하고, 디자인 깔끔하길래 사봤습니다. 사운드보다는 묵직한 체감이 들고, 테두리가 많이 얇이져서 휴대성이 좋아졌네요. 물론 사운드와 비교하면 너무나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