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하루 세 끼를 꼬박 1년 365일...
그리고 평생을 이어 먹는다.
밥상을 대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은 한결 같을 것이다.
맛과 건강....이 책은 그 상념을 해결하는 대안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