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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 - 3년 만에 300억으로 돌아온 유목민의 투자 인사이트
유목민 지음 / 리더스북 / 2022년 4월
평점 :

이번 리뷰는 문제집이아니라 주식 책 리뷰인데
당분간은 주식책 리뷰를 좀 많이 올릴 것 같아요.
그 첫 번째는 3년만에 30억 그리고 이제는 300억 신화
유목민님의 신간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 을 읽어보게 됐는데
사실 뭐 주식 책들 요즘 좀 많은게 아니지만
내가 유목민님의 책을 꾸준히 참고 하는 이유는
실전 투자 대회에서 실력을 보여주신 것도 있고
이번 책에서 확실하게 계좌를 인증하셔서 그런 것도 있다.
책은 팔지만 인증은 안? 못?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여튼 유목민님을 처음 책으로 알게 된 게
2019년 출간된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단타 3년 만에 30억 벌고 퇴사한 슈퍼개미 주식투자 이야기인데
또 3년만에 300억이라니;;
흐미;; 확실히 시드가 일정 금액 이상 올라가면 돈이 돈을 버는 구조가 되는 것도 큰 것 같다.
아울러 이번 책은 전작이랑 다르게 단순히 단타 이상의
근본적으로 전반적인 주식에 대한 인사이트를 키워주는 책인 것 같다.
전작의 경우는 단타에 대한 마인드 이제는 수십억을 넘어 수백억을 굴리시는
유목민님의 또 다른 마인드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다.

책 제목처럼 새벽 4시, 하루의 시작
읽는 순간 든 생각이지만 이렇게 노력을 하니깐 나보다 더 버는 것 아닐까?
오전 7시쯤 일어나서 시황을 정리하는 나보다 3시간이나 일찍 일어나서
시황을 정리하시니 말이다....
내가 이번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케이스스터디로 실린 아모센스에 관한 내용인데
나는 매매를 하며 신규 상장주와 상관없이 RSI만을 보조지표를 활용하였기 때문에
“신규주는 충분한 지표를 가져갈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거나,
진입 시 남들이 보지 못한 것들을 최대한 확보한 다음에 매매를 결정해야 합니다”라는
유목민님의 말에 시야가 트이는 듯했다.
특히 최근 별별 주식들이 쪼개고 나눠가며
상장되고 있는 시점에서 무지성 투자를 하는 나같은 개미들의 폐부를 찌르는 말인 것 같다.
물론 이것 외에도 해당 책은
유목민님의 무기인 RSI와 000봉, 디마크 등
다양한 지표 셋팅 방법과 지표의 대한 이해도 실려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꼭 구매 바란다.
끝으로 나는 이 책을 통해 기존 나의 거래방식인
거래량과 수급에 따라 단타 매매가 아니라
책 제목처럼 새벽 4시에 일어나 투자를 준비하는 부지런한 유목민님처럼
보다 부지런하게 자체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취득하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전반적인 산업에 대한 이해와 인사이트의 확충하며 배워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 본 게시글은 출판사에서 진행하는 서평단 활동에 참여, 도서를 무상 제공 받은 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