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집에 있는 빨간 테이프를 틀어봤는데 그게 차이코프스키의 발레음악이라는걸 고등학생때 알게 되었어요. 그 이후로 나혼자 좋아하며 클래식 공연을 한달에 한번정도는 꼭 보러가는 1인입니다. 알아야 더 맛이 나는게 클래식 공연이여서 따로 클래식수업도 듣고 있어요. EBS로 처음 접하고 알기쉽게 차근차근설명해주시는게 정말 좋았어요! 비싼 수업받는 기분이랄까? 저 3번씩 다시보고 메모도하며 즐겁게 시청했어요. 그리고 도서도 보내주셔서 정말 소중하게 볼것같습니다. 오페라 어려웠는데 덕분에 오페라에대한 편견도 사라지고 호기심이 많아졌어요. 나의 두번째교과서라는 말이 딱 맞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