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宮 15
박소희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만화책을 지금까지 꾸준히 사서 읽어본것은 궁이 처음이다.

그런데, 전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만큼 내용이 재미있고, 그림체도 굉장히 예쁘다.

드라마로도 나와있어서, 만화책을 안읽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꼭 사서 읽어보시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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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의 왕자 10.5 - 공식 팬북, 단편
코노미 다케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저는 이 공식팬북에 타학교의 프로필도 들어있을거란 생각에 구입을 하였지만..

세이가쿠학교만 있더군요. 뒷 부분에 조금 타학교의 프로필이 있긴 하였지만.

그래도 세이가쿠 중심의 많은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거라면.

세이가쿠 레귤러들의 가방속을 보았을때가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현재 20.5가 나왔죠 ?

20.5도 구입할꺼구요.

타학교의 프로필이 아주 기대됩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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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宮 1
박소희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정말 처음에는 호기심에서 지금은 다음이야기가 궁금하다는 이유로...

처음에는 친구의 추천과 드라마로 방송된다는 이야기에...

무슨 이야기일까 ? 란 생각에 구입을 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단순한 스토리라고 생각을 하고 읽었는데...

그림체며 내용이며. 정말 저의 마음을 사로잡아 가더군요...

읽다가도 정말 지금 우리나라가 궁속의 스토리데로라면 어떨까 ?

이런 생각도 해보았구요. 지금은 11편까지 구입한 상태입니다.

한편으로는 '돈이 쪼금 아깝다' 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지만.

지금은 흐뭇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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