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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필요하면 전화해
레이먼드 카버 지음, 최용준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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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버의 몰랐던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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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 제20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
장강명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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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우리가 세계를 살아가는 방식. 그믐을 바라보거나 아니면 부여잡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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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이름 - 상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윤기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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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모방이므로, 농담이다. 농담의 해학성은 현실의 모순을 생각하게 만든다. 그러므로 농담은 예술이며 인문학이다. 에코의 문장은 유려하거나 감성적이지는 않다. 그러나 홍수처럼 밀려오는 지적유희의 향연은 모든 것을 상쇄하고도 남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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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기억법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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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발칙함은 현실문제의 진지한 접근과 만난다. 기억의 불확실성에 대한 발칙한 문제제기는 모디아노의 그것과 잇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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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 2014 제38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 공간 3부작
김기창 지음 / 민음사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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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를 살아가는, 아니 노인을 살아내는 사람이 갖는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이에 대한 답이 `죽음`이라면 죽음의 거부는 삶의 부정인가?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을 아는 나이, 그 나이에 이르러 생의 감각이 온 몸에서 돋을 때, 때문에 사랑하게 될 때. 인생에 대한 변증법적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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