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숫자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는 둘째에게는 조금 이르지만 얼마 안 있어 필요할 것 같은 느낌에 준비하게 된 수학이 좋아지는 숫자놀이 그림책..이 책은 숫자세기는 기본으로 점잇기, 숫자 나누기, 틀린그림찾기, 미로찾기, 스도쿠등 다양한 숫자놀이를 즐길 수 있는 퍼즐들이 책 한권에 가득 해요..이제 숫자라는 걸 시작하려는 둘째에겐 난이도가 있어 전부해 볼 수는 없지만..엄마와 함께라면 해 볼 만한 페이지도 꽤 있더라구요..그림보며 이야기해 주니 자신에게 펜을 달라는 둘째..아직 연필 쥐는 법도 제대로 모르지만 책이 마음에 들었는지 스스로 해 보려하더라구요..조금 더 지나면 훨씬 더 잘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아이에게 숫자에 대한 재미를 알려주고 싶으시다면 수학이 좋아지는 숫자놀이 그림책을 준비해 보시면 어떨까요..이 책을 보며 숫자들과 신나는 놀이 한바탕하고 나면 아이 자신도 모르게 수학실력이 쑥쑥 올라갈 것만 같아요..* 해당도서를 무상제공 받아 체험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점잇기는 하나의 점부터 시작해서 숫자 순서대로 따라 선을 잇다보면 그림이 완성되는 수놀이 중 하나인데요..산만한 아이의 집중력 기르기나 숫자 공부를 시작할 때 적합한 놀이가 아닐까 싶어요..집중력이 좋아지는 점잇기 그림책은 1번부터 최대 90번까지 숫자점을 이을 수 있어 숫자를 배우는 아이도 숫자를 잘 아는 아이도 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책 내용을 좀 살펴보면 보물찾기, 그림, 바닷속, 요정, 동화 등 여러가지 주제로 이루어져 있어 아이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구요..한 페이지에 점잇기로 하나의 그림만 만드는 게 아니라 여러가지 그림이 들어 있어 골라할 수 있는 재미도 있어요..난이도도 골고루 분포되어 있어 어린 유아도 도움을 주면 충분히 할 수 있을것 같아요..그림도 아기자기하고 색감도 좋아 숫자를 모르는 저희 둘째는 그림을 보며 얘기해 주니 좋아하네요..해 보겠다는 말에 연필을 줬더니 번호와 상관없이 그리시는 둘째님..혹시나 싶어 연필로 주길 잘했네요..ㅋㅋ조금 더 크면 숫자 맞춰 잘 그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그만 할까하고 물어보니 아니라며 계속 보겠다하는 걸 보니 맘에 들었나봐요..점 잇기는 연필로 선을 이어가는 것이기에 소근육 발달에도 좋다고 하구요..떨어져 있는 점을 찾아서 이어야 하기에 관찰력과 집중력, 끈기를 기를 수 있다고 하네요..점 잇기를 하기 전 그림을 보며 상상하다보면 상상력과 창의력도 길러지고..또 하나하나 이어가면서 그림을 완성하기에 다 하고나면 성취감도 느낄 수 있겠죠..^^이런 좋은 점이 가득한 집중력이 좋아지는 점잇기 그림책..우리 아이를 위해 한권 준비해 보심 어떨까요..숫자에 흥미를 잃어가고 있는 아이라면 더욱 강추해 드려요..^^* 본 포스팅은 해당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체험해 보고 작성한 후기 입니다*
힐링이 대세가 되어가는 요즘..이것저것 여러가지 해 보았으나 그닥 효과를 보지 못한 1인인데요..키다리아저씨의 스크래치북을 만나고 나선 스크래치의 매력에 홀딱 빠졌다고나 할까요..^^얼마 전 심봉사카페에서 키다리아저씨출판사의 신간 스크래치북 체험이벤트가 떳길래 부리나케 가서 신청했는데..바로 아트갤러리 스크래치북 - 소장하고 싶은 명화 8 이에요..표지는 모나리자인데..원작은 눈썹이 없다고 알고 있는데 센스있게 만들어 주셨더라구요..표지에서도 보이듯이 소장하고 싶은 명화 8편을 각색을 통해 스크래치북의 멋스러움까지 더해 힐링 도서로 재탄생시켰어요..8편의 명화는 사진으로 참고하심 좋을 것 같아요..아트갤러리 스크래치북을 받고 목차를 봤을 때는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제일 먼저 하려했는데..스크래치북을 넘기다 이레느 깡 단베르양의 초상을 보니 이거야라는 느낌이 팍..개인적으로 인물화에는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 저인데 이 그림만은 저의 마음 속에 쏙 들어와 버렸네요..스크래치를 시작하기 전 확인해야 할 게 있다면 바로 스크래치용 펜 이겠지요..아트갤러리 스크래치북은 가는 선과 굵은 면을 긁을 수 있게 만든 하나의 펜과 긁어낸 스크럽들을 쓸어 낼 수 있는 스크럽 제거용 붓이 함께 들어 있어요..스크래치 해 본 분들은 알겠지만 스크럽 제거가 은근 신경쓰이는 데 그런 부분들까지 세심히 신경 쓰신게 보이네요..하는 방법은 다들 아시겠지만 펜으로 긁으신 후 스크럽 제거용 붓으로 쓸어 주시주시면 되요..받은 날은 늦게 받은지라 별로 할 수가 없었는데.. 느낌있는 이레느 깡 단베르양..긁을 수록 느낌이 살아나요..다음 날 둘째 낮잠시간에 부지런히 긁었네요..거의 마지막 부분에 둘째가 일어나 약간의 방해를 받긴 했지만..저의 마음을 앗아간 이레느 깡 단베르 양의 스크래치를 완성했어요..^^다 긁고나니 훨씬 더 마음에 드네요..군데군데 하수티가 팍팍 나지만..그래도 저만의 명화 한장이 탄생한 것에 만족하네요..바짝 다가온 명절..시댁만 가면 방바닥과 친구하는 남편.. 잔소리로 팍팍긁어주고 싶지만 시댁이라 참아야하신다면..스크래치펜으로 남편이다 생각하고 스크레치북 사정없이 긁어주세요..그러다보면 어여쁜 그림이 나에게 기쁨을 줄 거에요..^^* 본 포스팅은 심봉사카페이벤트로 해당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체험해 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 남은 지금..이벤트에 당첨되어 딱 맞는 책을 선물 받게 되었어요..바로'이런 크리스마스 선물은 처음이야' 라는 노란우산 그림책인데요..선물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네요..곰은 친한 친구인 다람쥐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지 않았다는 걸 크리스마스 4일전에 알게되요..곰은 다람쥐에게 줄 선물을 고민해요..밤새워 따뜻한 스웨터를 떠보지만 엉망진창..밤새워 그림을 그려보지만 그것도 엉망진창..편안한 흔들의자도 만들어 보지만 결국 망가지죠..곰은 자신이 다람쥐에게 주려 했던 선물을 보다가 다람쥐에게 줄 멋진 선물을 생각해내고..곰과 다람쥐는 행복하고 신나는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되요..유아용 책이라 큰 애의 연령과 맞진 않치만..선물에 대해 아직 잘 모르기에 읽어보라 하였어요..느낀 점은 곰은 착하고 머리가 좋다라는 말을 하는 큰 애..만약 니가 곰이라면 다람쥐에게 어떤 선물을 할꺼냐 물으니 도토리라하는군요..큰 애에게 비록 값비싸고 좋은 선물은 아니지만 상대방을 위해 정성을 들여 준비하는 선물이 더 좋은 선물이라고 설명해 주었어요..아직은 선물을 해 본적이 별로 없어서 인지 남자아이여서 인지 크게 느끼는 건 없는 것 같지만..자신이 스스로 선물을 준비할 때가 되면 오늘 읽은 이 책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요..* 본 포스팅은 이벤트 당첨으로 해당서적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