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단강을 건너는 모습으로 시작하는 여주 오벳의 이야기는 사자의 실수로 자신의 전생 기억을 지우지 못 한 채 다시 태어나고 망원경의 유혹에 넘어가 쌍둥이 오빠대신 참석하게 된 자리에서 싸가지 없는 이를 상대하고 돌아왔는데 하필 그 사람이 대공의 아들 힌이었고..
첫 만남이 틀어지긴 했으나 힌의 오벳에 대한 감정은 차곡차곡 쌓여가며 소유욕을 드러내는 반면 오벳의 힌에 대한 감정은 딱 남사친이네요..
거기다 황태자도 오벳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구요..
아직은 다들 어린시기라 그런지 크게 이슈가 있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