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에디션 D(desire) 15
필립 지앙 지음, 장소미 옮김 / 그책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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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한 프랑스인,
역시나 불친절스러운 프랑스 소설
거기다 불친절한 번역

굳이 내가 왜 읽어야하나 싶은 소설.

소설은 개인적인 사견으로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혹시나 영화때문에 관심 갖는 사람이 있을까봐,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들지 않기위해 “굳이” 리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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