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책을 구입할 수 있어 얼마나 감사했던지요. 날마다 알라딘에 들어와서 서평들을 읽으면 참 행복했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요. 더구나 이쁘고 마음에 쏙 드는 굿즈까지 오다니, 신세계였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