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시간 - 아픔과 진실 말하지 못한 생각
조국 지음 / 한길사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검언정의 악랄하고 파괴적인 폭력의 잔혹함은
먼 발치의 짐작보다 끔찍했습니다.
누구도 ‘조국‘이 될 수 있었고 ‘조국‘ 같은 희생양은 지금도 앞으로도 있을 것입니다.
‘죽지 않고 살아 돌아‘ 오셨다는 말이 절절히 다가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