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의 도구들 드디어 읽기 시작~
시인 아르킬로코스의 명언을 마음에 품고 산다. "우리는 기대하는 수준까지 올라가는 게 아니라, 훈련한 수준까지 떨어진다."
‘발밑에 클로버’라는 웹툰을 카카오에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차별과 낙인에 대한 사회적 시선을 굉장히 예리하게 캐치했다는 생각이 든다...완결도 났는데 책으로도 꼭 출간되었으면 좋겠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