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수학 파이 - 지겨운 수학 시간에 친구들과 나눠 먹는 달콤한 동시집 ㅣ 높새바람 44
오은영 지음, 홍하나 그림 / 바람의아이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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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편의 동시에 아이들의 일상과 수학 과학 개념이

 

섬세하고 재미있게 담겨 있는 기발한 동시집!

 

[맛있는 수학 파이]

 

 

나는 수포자ㅠㅠ 나는 과포자ㅠㅠ

 

어~~어~~ 그런데 수학이 시가되고

 

과학이 시가 된다고 궁금궁금??

 

그럼[맛있는 수학 파이]로 수학이 과학이 시가 되는

 

방법을 알아보러

 

고~~고~~

 

 

 

 

 

▶앞표지에 적혀 있어요.

 

    지겨운 수학 시간에

 

    친구들과 나눠 먹는

 

    달콤한 동시집

 

 

오은영 작가는 두 아이 엄마가 되어서야 아이들 목소리를

 

들으면서 내 마음 속 아이도

 

작가에게 말을 걸었는데 수다쟁이였다고 합니다.

 

그 수다쟁이 덕분에 동시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었다고 합니다.

 

 

지루한 수학과 과학을 마음에 사르르 퍼지는 동시로

 

시완이(화자)가친구 종태, 민서, 학교와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맛있는 수학 파이]

 

 

[맛있는 수학 파이]의 <블랙홀>처럼 내 맘에 들어가서

 

과학이 수학이 나오지 않을까 봐 걱정이지만 화이트홀

 

(블랙홀과 반대되는 개념.블랙홀로 물체가 웜홀을 통해

 

 다른 시공간으로 빠져 나오는

 

것이 시공간이다.)을 기대하며 생각하고 생각해봅니다.

 

 

 

먼저 차례부터 쭈욱 읽어보면서 익숙한 단어들이 대부분이지만

 

아이에게 설명해 줄려니까

 

막히는 것들이 많고 아이도 아는 것을 설명해보라니까 머리를 

 

갸우뚱 하면서 모르는 게 많아서ㅠㅠ

 

책 내용이 수학, 과학의 원리를 설명했다면 금방 덮어버렸을

 

것이지만,

 

맛있는 동시라는 걸 알았기 때문에 둘이서 번갈아 가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얼마나 재미있는지 또 번갈아 가면서 읽다보니 두 번 읽게 됐고,

 

하지만 정말정말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둘다 반해버린 [맛있는 수학 파이]

 

 

 

 

차례 사진을 찍어 올리지만 시 제목을 읽어 보셔야

 

[맛있는 수학 파이]의 매력에 빠집니다.

 

별의 밝기, 원심력 대 구심력, 별과 행성, 블랙홀, 반사,

 

우리 반 가시광선, 상대성 이론, 빛의 굴절, 운동량 보존의 법칙,

 

자석, 파이, 지각, 공집합, 작용 반작용 법칙, 대분수,

 

삼투압, 표면장력, 가속도, 지렛대 원리, 탄성,

 

천적, 중력, 조건 반사, 관성의 법칙, 투과, 태양의 고도,

 

탈바꿈, 진분수 가족, 증산 작용, 광합성, 공전, 유전의 법칙,

돌연변이, 유전자, 나도 도체, 달콤한 가분수, 멍구의 한살이,

 

질량 보존의 법칙, 전기 회로, 빅뱅, 행복한 공약수,

 

눈물의 줄기세포, 소수, 무한대.

 

 

 

♥유전의 법칙♥

 

 

아빠 닮아

 

형 머리카락도

 

동생 머리카락도

 

내 머리카락도 뽀글뽀글,

 

곱슬머리 힘이 얼마나 세기에

 

몽땅 다 보글보글 라면머리람

 

 

 

나만이라도

 

찰랑찰랑한 엄마 머리카락 닮지

 

하필이면 왜 아빠를 닮았는지

 

어제부터 속이 더 뽀글뽀글댄다

 

 

괜히

 

곱슬머리와 걸혼 안 하겠다고 쓴

 

짝꿍 일기 훔쳐봤다

 

 

 

▶ 아들은 요즘 여드름이 생기면서 아빠의 피부를

 

닮았다고 중얼중얼 속탄다고 하더니ㅎㅎ

 

짝꿍 일기 훔쳐보고 낙담했을 생각에 100퍼

 

이해가 된다고

 

 

 

♥블랙홀♥

 

 

수학 시간

 

내 별명이다.

 

모든 수학 공식들이

 

 

내 머리에만 들어가면

 

다시 나올 줄 모른다고

 

선생님이 친구들 앞에서

 

큰소리로 붙여 줬다

 

"넌 블랙홀이이야!"

 

 

 

뭐 괜찮다

 

블랙홀 속에서도 빛은 사라지지 않고

 

다른 차원에서 나올 수도 있다니까

 

내 머리속 수학 공식도

 

언젠가 빠져나와

 

쓰일지 누가 알아

 

 

▶ 작은 휠체어에서 우주를 사유한 과학자

 

스티븐 호킹이 생각나고 내 머리속에서 '블랙홀'이

아닌' 화이트홀'을 기대해보는 즐거운 마음으로 읽은 시ㅋㅋ

 

 

화이트홀: 블랙홀과 반대 되는 개념. 블랙홀로 빨려 들어간

 

물체가 웜홀을 통해 다른 시공간으로  빠져 나오는 곳이

 

화이트홀이다. 아직 이론상으로만 존재하는 가상의 개념이다.

 

 

 

'반사' 하하호호 엄청 큰소리로 즐거워서 서로 쳐다보며 

 

얼굴이 너무 표나게 즐거워

 

보인다고 거실에서 같이 데굴데굴ㅎㅎ

 

 

 

 

키다리 아빠와 달리 

 

내 키가 작은 건 내 안에 있는 엄마 때문이래ㅠㅠ

 

엄마의 엄마의 엄마의 작았고

 

엄마의 엄마도 작았고

 

엄마도 작았으니

 

내가 작다는 거야

 

따라서 큰소리로 읽기 시작하는데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ㅠㅠ

 

그런데 웬걸 아이의 반전

 

"엄마, 걱정하지 마. 나는 엄마 원망 한 번도 해본 적 없어

 

힘내라고!"

 

[맛있는 수학 파이]넌 최고ㅋㅋ

 

 

 

 

과학은 싫어하지만 아인슈타인을 좋아하는 아들은

 

역시나 떡으로 '상대성 이론'을 설명한다.

 

"내 떡은 작게 보이고, 남의 떡은 커 보인다."

 

그저 웃을 뿐입니다.

 

 

 

'어떤 변명'의 부제가 붙은 시입니다.

 

속상한 마음을 마그마, 화산, 용암으로 표현한 시 덕분에

 

화가 가라앉고 대리만족을 시켜줘서 고맙다고 책에다

 

뽀뽀하는 아드님ㅎㅎ

 

 

 

와하하하 시들이 배꼽을 잡는다고

 

아들: 그런데 부르기 전에 왜 안되지?

 

 

 

 

[맛있는 수학 파이]를 엄청 재미있게 읽다보니

 

워크지를 해보자고 쓰윽 보여주니 좋다고 단숨에 하면서

 

역시 워크지는 해야 완전체라고 어깨가 으슥하면서

 

미소를 짓네요ㅎㅎ

 

 

 

▶뒤표지

 

맞아요ㅎㅎ

 

내 인생의 기준은 '나'예요

 

 

 

이 시집에 나오는 시들은 문학에서 수학으로

 

과학으로 융합 학문으로

 

사고를 확장시켜 준다는 작가님의

 

말씀이 옳다고 무릎을 쳤네요.

 

 

 

 

나는 내 마음속 아이와 대화를 기다리며

 

즐거운 마음으로 마무리.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 #맛있는수학파이 #바람의아이들

 #오은영 #동시 #수학 #과학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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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왕 납시오! - 고소한 맛에 가려진 세상 읽기 ㅣ 더 넓게 더 깊게 더 크게 1
이영주 지음, 신종우 그림, CMS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생각하는아이지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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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수수 왕 납시오! ♥

 

◆앞표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생산되는 작물은?

쌀?

밀?

노~~ 노~~

정답은 옥수수!!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옥수수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작물이다


지금도 찐 옥수수를 손에 들고


먹으면서 기분좋게가 아니라 고민하면서


먹는중이다.



 

◆차례



 

 

 

'옥수수' 이야기가 아니라 옥수수를 통해


제대로 읽는 '세상' 이야기!



 


 

지금은 서계 어느 곳에서나 옥수수를 쉽게 볼


수 있고 너무 춥거나 너무 더운곳만 아니면


어디서나 잘 자라나는 옥수수는 5.000년 전에


중남부 아메리카, 그러니까 지금의 멕시코,

 
페루가 있는 땅에서 태어났다.

 

 

 



세계 3대 작물 중 쌀은 아시아 사람들의 주식이고


밀은 유럽과 미국 사람들의 주식이지만, 옥수수는


전 세계 사람들이 즐겨 먹지 게다가 가축의 사료와


친환경 에너지의 원료로 사용되고 이렇게 쓰임새가


많으니 전세계 사람들의 가장 큰 사랑을 받고있다.




 

그런데 이렇게 사랑받는 옥수수가 문제라고?

 


 

더 많이 필요해서 DDT같은 살충제나 질소 비료를 많이 뿌려서

 

사용하니까 강과 바다가 오염되고 물고기도 죽는대ㅠㅠ


그런데 여전히 찾는 사람은 많은데 수확량이 줄고 부족하고

 

가격이 오르니까


과학자들은 살충제가 필요없는 유전자 조작 옥수수


를 만들었단다.

 

 

 


사람들이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진 농작물이나 식품의 안정성과 필요성에

 

대해 토론중이야 찬성, 반대측 의견을 잘 보고 고민해봐

 

나는 찬성일까? 반대일까?


 
찬성측 의견 - 수확량을 늘릴 수 있으니 가난한
나라에는 오히려 도움이 되고, 유전자 조작
식품이 해롭다는 뚜렷한 증거도 없다.
 

반대측 의견 - 인체에 유해하거나 새로운 질병
을 만들 수도 있고, 유전자 조작 식품이 안정성
에 대해서 책임질 수 있습니까?

 



레이첼 카슨은


DDT가 얼마나 치명적인 해를 끼치는지 세상에


알려야겠다고 조사와 연구를 거듭한 결과를 묶어


<침묵의 봄>이라는 책을 펴냈어요.

 


 


 

지금은 대분분의 나라에서 DDT사용을 금지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안심할 수는 없지만ㅜㅜ


 DDT를 대신할 토 다른 살충제가 마구 사용되고 있거든요.


단순히 살충제가 좋다 나쁘다라는 생각에 그치지


말고, 환경과 인류를 위해서 보다 발전적인 고민을


같이해야 합니다.

 

 

 

 

 

 

각 차례의 끝에는 생각을 더 더 더 할 수 있도록 큰 세상을

 

만나게 합니다.

 

 

 

 

◆뒤표지

 

자랑거리가 많은 옥수수가 레드카펫 위를 당당하게 걸어 갈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요.

 

 

 

▶밥상을 차리는 우리가 꼭 봐야 할 영화입니다.◀

 

우리 삶에 깊숙이 침투해 있는 유전자조작식품 하지만 우리는 아무런

정보도 가지고 있지 않다. 전 지구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식량 공급에

위협을 가하고 있는 데도 말이다.

세계식량시스템을 뒤바꿀 혁명을 눈앞에 두고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담담하게 GMO를 수용한다.

하지만

빈곤과 굶주림에 허덕이는 아이티 농부들은 GMO 씨앗을 보아 불태워버리고

있는 현실. 그들은 알지만 우리는 모르을 는 무언가가 있는 걸까?

미국 LA대형 슈퍼마켓의 쓰레기통을 뒤져 엄청난 양의 음식이 버려지고

있음을 고발한 영화 <다디브 Dive!>의 제레미 세퍼트 감독. 그가

가족과 함깨 GMO의 여정을 따라 미국 전역을 여행한다.

 

 

 

생각하는아이지가 두번째로 펴낸 신간도서


<옥수수 왕 납시오!>를 만나게 되어서 너무너무


행복했고 만나는 내내 옥수수를 간식으로


먹는내내 역사, 윤리. 경제, 과학, 환경, 철학 등


폭넓은 지식을 사진과 그림으로


더 넓고!

더 깊게!


더 크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든 책을 만나서 기뻤습니다

 

 


고소하고 달콤한 맛에 가려진 옥수수의
'진짜' 이야기를 여러분들도 느껴보세요~~



#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생각하는아이지#유전자조작
#융합지식#융합과학#옥수수왕납시오!#CMS영재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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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 마! 사이버 폭력 ㅣ 지식 잇는 아이 2
떼오 베네데띠 지음, 다비데 모로지노또 그림, 정재성 옮김 / 마음이음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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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 마! 사이버 폭력●


떼오 베네데띠, 다비데 모로지노또 / 글쓴이


장 끌라우디오 빈치 / 그림


정재성 / 옮긴이


마음이음 / 출판사

 

 

 

초, 중, 고 학생뿐만 아니라 인터넷 사용자라면


꼭!! 필독해야 할 책을 소개합니다.

 


앞표지~~ 사이버 폭력이 나와 관련이 없어도 알아두면 좋은 참고서.

 

 

 

 

차례 1, 2, 3, 4장입니다.

 

 

 

 

차례 5, 6, 7장입니다.



인터넷 없이 살아가기 힘든 세상에 사이버

 

폭력에 제가 아이들에게 해준말은 '네티켓'을

 

 지키자 즉선플달기 뿐이었어요ㅜㅜ


우리 가족에게 일어나지 않은 일들이라 사실

 

신경을 써지 않았습니다.ㅠㅠ

 

 

만약에 나에게 이런 일들이 일어났다면


과연 나는......



▶반 대화방에서 나만 초대받지 못했다면?


▶협박하는 문자 메세지를 받았다면?


▶누군가 내 계정을 훔쳐 가짜 이메일을 보냈다면?


▶대화방에서 단체로 나를 욕하고 비웃었다면?

 



머리가 지끈지끈한 이런 일들을ㅠㅠ


어떻게 해결했을까요??




<꼼짝 마! 사이버 폭력>책을 보면


사이버 폭력의 유형별 방어법이 총망라된


이 안내서에서 해결법을 찾아보아요~~

 

 

 

우리는 소셜미디어에서 많은 일들을 합니다. 하지만 소셜 미디어를

 

 잘 다룰 줄 아시나요?


 

 

 

사이버 폭력이 뭘까요?


가해자가 기술을 사용하여 소셜 네트워크나


스마트폰 메세지 또는 유튜브 동영상에서 폭력을


쓸 때, 우리는 이것을 사이버 폭력이라고 불러요.

 

 

 

 

나도 사이버 폭력의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가 될


수 있어요.


폭력은 여러 사람들이 관계되어 있기 때문이죠.

 


 


 

다양한 사이버 공격으로 가해자가 괴롭힐 수


있는 방법은 모욕 주기, 괴롭힘, 명예 훼손, 사칭,


아웃팅, 사기, 따돌림, 사이버 스토킹 등이


있어요.

 

 

 


이제는 사이버 폭력 가해자들로부터 보다


적극적으로 스스로를 방어하는 기술을 알아보아요.


외교적 접근, 숨기기, 삭제하기, 정지하기,


차단하기, 그만두기 등이 있어요.

 

 

 

 

이것은 꼭!! 기억하세요.~~


 

뒤표지~~ 사이버 폭력에 맞설 수 있는 권투 글러브 준비되셨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인터넷만 있는게 아니라


자연과 함께 숨쉬는 바깥세상을 가족들이랑


친구들이랑 같이할 수 있도록 우리 어른들이


같이 놀아주고



    <꼼짝 마! 사이버 폭력>


      으로


     대응력과 면역력을 길러요~~

 

 

 

#마음이음 #지식잇는아이 #꼼짝마!사이버폭력 #사이버폭력

#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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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놀아요 - 개정판 ㅣ 마음나누기 1
나탈리 두트 글, 뱅상 아르디 그림, 박선주 옮김 / 아라미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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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놀아요》
나탈리 두트 / 글
뱅상 아르디 / 그림
박선주 / 옮김
아라미 / 줄판사

 



아라미는 순우리말인 아람치의 뜻을 살려 만든 말입니다.


아람치는 '온전히 자기 것이 된 것'이라는 뜻입니다.


한번쯤 누구나 고민했을

 

!, ?


어떻게 하면 사이가 좋게 될까요?
서로의 개성을 인정하고 의견을 존중하면 좋은
친구가 되지요

 

 

아이들이 위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바로바로 지금 소개하는 책
《사이좋게 놀아요》 추천합니다.


↓


 

 

 

앞뒤 면지를 먼저 구경해볼까요?

 


밀레와 루시는 어떻게 갈등을 해결했을까 궁금하시죠?

할머니 덕분입니다.ㅋㅋ

 

 

 



할머니와 애니는 점심을 먹으며 이야기하는 걸 좋아해요.

 

좌충우돌 말썽꾸러기 루시와 밀레


때문에 이야기를 하다 말고


 "안 돼!"라고 소리쳐야합니다.


두 염소는 서로 닮았으면서 궁금한 것도 많고


먹는 것도 달랐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는 말뚝을 박고 목줄을


매었어요ㅎㅎ


하지만 염소들은 가만있지 않고 날뛰며
소리를 질렀어요.

 

 


할머니는 또 고민에 빠졌어요 '아이쿠, 저러다가


더 다치겠네 애니도 마음 편하지 않은 것 같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고 싶나요?
.
.
.
.
할머니의 결정이 멋져요ㅋㅋ

 

 

 


"좋아! 둘을 같이 묶는 거야. 그러면 마음대로


갈 수는 있어도 말썽을 일으키긴 쉽지 않을 거야."


둘은 서로 "네 탓이야!"라고 싸우니까 제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었어요ㅜㅜ


그러다가 그러다가 둘은
.
.
.
.
"계속 이렇게 지낼순 없어. 우리, 좀 달라지자."


함께 하면서 즐거운 일도 생각하고 새친구들도


생기고 할머니는 사이좋게 노는 모습을 보고


목줄을 풀어주었어요.

 

 

 

뒤표지인데요 루시와 밀레의 표정이 앞표지랑 똑같지만 둘이 같이 묶여 있어도

 

오히려 사이좋게

 

새친구들과

 

즐겁게 노는 방법을 찾아서 행복하다고 전해들었어요.

 

 

친구와 사이좋게 노는 방법을 배웠다면

행동으로 옮기세요~~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 #사이좋게놀아요 #아라미 #마음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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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모자 ㅣ 철학하는 아이 9
앤드루 조이너 지음, 서남희 옮김, 김지은 해설 / 이마주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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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모자》


앤드루 조이너 글,그림


이마주 출판사

 


 

 



이마주에서 철학하는 아이9 <분홍 모자>가
여성의 권리,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세상을 위해
생각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함께'의 가치를 알리는
철학 그림책


'함께'하면 요즘 묵직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들이 많네요.
미국에서 '미'투 운동이 전세계적으로 퍼지면서
용기를 낸 서지현 검사, 최영미 시인 등 응원으로
시작합니다.


그림책 분홍 모자는 2017년 1월21일에 있었던
'세계여성공동행진'뜻을 기억하며 만들어졌습니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후보 시절 여성 비하 발언에
분노한 사람들은 SNS를 통해 연대하며 취임 다음
날 분홍 모자를 쓰고 미국 워싱턴 D.C., 서울 등 전
세계 500만 명의 사람들이 행진에 참가해 여성 인권,
사회 정의와 인종, 민족, 사회, 환경, 의료 문제 등
다양한 인권 문제를 알리는 자리였습니다.



<분홍 모자>가 다른 이유?
첫째 판형이 특이하다.
둘째 묵직한 메세지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전달.
셋째 숨은그림찾기도 아닌데 그림책 여기저기에
살포시 장치해둠
넷째 모자만 분홍색이다.
다섯째 해설을 꼭~~ 읽어야함.


줄거리는 정말 짧게~~
중년의 한 여성에 의해 따뜻해 보이는 분홍 실로
분홍 모자가 만들어집니다.
분호 모자는 만들어지자마자 고양이에게 잡아
채이고, 나무에 대롱대롱 메달리고, 아기가 모자를
잡고, 개가 모자를 낚아채고, 여자아이가 모자를
구해서 2017년 1월21일 밖으로 나갔더니...
'우리의 권리는 평등하다'


분홍 모자에 새겨진 의미를 분홍 모자의 여행을 따라가며 우리가 생각해보아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경계와 한계를 넘어서는이야기.

 

 


처음에 모자가 없었어요.

 

 

 

그러다가 ……. 포근한 분홍 모자가 생겨났어요.

 

그러다가 고양이에게 낚아 채이고

 

그러다가 닿기 힘든 나뭇가지에 분홍 모자가 걸렸어요.

 

그러다가 아이가 모자를 잡았어요.

 

그러다가 개가 분홍 모자를 낚아챘어요.

 

그러다가 여자아이가 분홍 모자를 구해 집으로 가져가서 빨고, 말리고, 분홍 모자를 썼어요.

 

 

 

그러다가 분홍 모자를 쓰고 나갔더니 다른 사람들도 모두 쓰고 있었지요.

 

 

 

 

작가의 해설을 꼼꼼하게 읽기 전 먼저 그림만 보고 아이와 이야기 하고 그 다음에 해설을 읽고나니

 

묵직한 메세지를 재미있고 쉽게 전달했다는 생각에 어머머~~ 감동이었습니다.

 

 

~이기 때문에 하지 못 할 일은 없다.

 

여자이기 때문에 하지 못할 일은 없습니다.

 

내 맘속의 분홍 모자를 쓰고 행복한 세상을 꿈꿔요.

 

 

 

 

 

본홍 모자를 쓴 아이가 개가 피켓에 무엇을 쓰는지 잘 알고 있죠, 자, 이제 응원 구호가 생각났나요???

 

도전!!!

 

 

 

 

#분홍모자 #철학하는아이 #여성권리,인권, #앤드루조이너 #철학동화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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