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 모자》
앤드루 조이너 글,그림
이마주 출판사

이마주에서 철학하는 아이9 <분홍 모자>가
여성의 권리,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세상을 위해
생각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함께'의 가치를 알리는
철학
그림책
'함께'하면 요즘 묵직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들이 많네요.
미국에서 '미'투 운동이 전세계적으로
퍼지면서
용기를 낸 서지현 검사, 최영미 시인 등 응원으로
시작합니다.
그림책 분홍 모자는 2017년 1월21일에 있었던
'세계여성공동행진'뜻을 기억하며 만들어졌습니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후보 시절 여성 비하 발언에
분노한 사람들은 SNS를 통해 연대하며 취임 다음
날 분홍 모자를 쓰고 미국 워싱턴 D.C., 서울 등 전
세계 500만 명의 사람들이 행진에 참가해 여성 인권,
사회 정의와 인종, 민족, 사회, 환경, 의료 문제 등
다양한 인권 문제를 알리는
자리였습니다.
<분홍
모자>가 다른 이유?
첫째 판형이
특이하다.
둘째 묵직한 메세지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전달.
셋째 숨은그림찾기도 아닌데 그림책
여기저기에
살포시 장치해둠
넷째 모자만 분홍색이다.
다섯째 해설을 꼭~~ 읽어야함.
줄거리는 정말
짧게~~
중년의 한 여성에 의해 따뜻해 보이는 분홍 실로
분홍 모자가 만들어집니다.
분호 모자는 만들어지자마자 고양이에게
잡아
채이고, 나무에 대롱대롱 메달리고, 아기가 모자를
잡고, 개가 모자를 낚아채고, 여자아이가 모자를
구해서 2017년
1월21일 밖으로 나갔더니...
'우리의 권리는 평등하다'
분홍 모자에 새겨진 의미를 분홍 모자의 여행을 따라가며 우리가 생각해보아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경계와 한계를 넘어서는이야기.

처음에 모자가 없었어요.

그러다가 ……. 포근한 분홍 모자가 생겨났어요.
그러다가 고양이에게 낚아 채이고
그러다가 닿기 힘든 나뭇가지에 분홍 모자가 걸렸어요.
그러다가 아이가 모자를 잡았어요.
그러다가 개가 분홍 모자를 낚아챘어요.
그러다가 여자아이가 분홍 모자를 구해 집으로 가져가서 빨고, 말리고, 분홍 모자를
썼어요.

그러다가 분홍 모자를 쓰고 나갔더니 다른 사람들도 모두 쓰고 있었지요.

작가의 해설을 꼼꼼하게 읽기 전 먼저 그림만 보고 아이와 이야기 하고 그 다음에 해설을
읽고나니
묵직한 메세지를 재미있고 쉽게 전달했다는 생각에 어머머~~ 감동이었습니다.
~이기 때문에 하지 못 할 일은 없다.
여자이기 때문에 하지 못할 일은
없습니다.
내 맘속의 분홍 모자를 쓰고 행복한 세상을
꿈꿔요.

본홍 모자를 쓴 아이가 개가 피켓에 무엇을 쓰는지 잘 알고 있죠, 자, 이제 응원 구호가
생각났나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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