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사라 페니패커/지은이존 클라센/그림김선희/옮김북이십일 아르테/출판사책 제목을 읽을 때 팍스가 여우이지만 제목은 fox가 아니고 PAX(여우 이름)랍니다. 라틴어로 '평화'라는 뜻의 팍스.12살 소년이 '나의 여우'를 찾아 떠나는 순수한이야기의 세계로 풍덩풍덩 마음을 빼앗겨 보아요~~인간과 동물의 공존, 그리고 평화에 관한 가장 순수하고 강렬한 이야기를소년과 여우의 시점으로 번갈아 서술되는 이 소설은전쟁 때문에 헤어져있는 동안 상처를 보듬고 치유한 신뢰의 힘으로 아름다운 성장과정을 이야기하는 소설인데요 이 소설을 시드니 킴멜 엔터테인먼트사에서 영화화 중 이라고 합니다.도대체 어떻게해서 영화까지 만들어질까궁금하시죠?동화작가 사라 페니패커와 일러스트레이트 존 클라센두 거장의 콜라보로 더욱 특별한 이 책의 화려한 수상. 팍스를 그곳에 남겨둔 건 옳은 일이 아니었다. 27P "내가 갈게, 조금만 기다려." 39P "인간 친구가 나를 찾으러 올 거예요. 그때 저 길에 있어야 해요. 74P전쟁으로 한쪽 다리를 잃고 세상과 단절하며 문을 닫고 살던 볼라는 아픈 다리를 하면서도 팍스를 찾으려는 피터에게 도움을 주고 서로를 이해하면서떠나는 피터에게 "피터." "현관문은 열어둘게!" 256P사람에게 길들여진 여우 팍스는 낮선 환경에서 두렵고, 무섭고, 배고프고 힘든 과정에서 사람들에 의해 부모를 잃은 암컷 여우 브리스틀과 연약한 동생 런트를 만나 힘들지만 야생에 적응한다.팍스와 피터는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거리가좁혀지면서 다시 만나게된다.하지만... 문득. 피터는 이해했다. 자신의 여우는저 들과 함께했다. 그리고 저 여우들은 팍스와 함께했다. 그들은 뗄레야 뗄 수 없는..... 308P "아니, 난 네가 여기 있길 바라지 않아, 현관 문은 언제나 열어둘게. 하지만 넌 가야 해." 309P철학과 시적인 스토리 읽는내내 감동으로눈물까지...아이와 나는 동물을 좋아하지만 잘 돌볼자신이 없어서 키우지 못한다.전쟁이 끊나지 않는 세상에 PAX(평화)의 소중함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강추강추하는 책입니다~~^^#아르테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북이십일#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