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잃어버린 갯벌 새만금
■ 우현옥/글 최영진/사진
■ 미래아이
출판사
미래아이 출판사에서 미래 환경 그림책 12번째로
'잃어버린 갯벌 새만금'이 나왔어요.
갯벌은 아이들과
체험학습 코스로 많이가는
곳이잖아요??
추억들이 많이 떠오르실텐데...
'잃어버린 갯벌 새만금'은 실사 사진으로만
확인
가능합니다.
서해안 갯벌의 형성 과정을 8천 년 정도라고
합니다. 8천 년 동안 아주 조금씩 쌓아 온
것이
지요
특히 새만금 지역의 갯벌은 한반도 최대의
철새 도래지이며 멸종 위기 새들의 중간 기착
지이기도
했는데ㅜㅜ
1991년부터 진행된 새만금 간척사업이 2006년
끝났습니다.
최영진 작가님이 15년 넘게 새만금의 역사를
실사 사진으로 찍은것을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세계 3대 멸종 위기 새인 넓적부리도요
를 기다리는 새의 시선으로 우현옥
작가님이
글을 썼어요.
흔적조차 찾을 수 없는 만금을 실사 사진으로 아이들
과 갯벌의 모습을 보고
이야기해보세요.
혹시 아이들이 지루해 한다면
앞표지를 넘기면 사라져가는 새만금의 생명들
이름들이 엄청
많아요ㅋ
책이나 인터넷으로 하나씩 찾아보고 재미있게
알아가면서 경험한 것들이 있기때문에 갯벌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사라진 만금의
갯벌의 소중함도 떠올리며 기억할 것입니다.

앞표지가 너무 쓸쓸해보여요ㅠㅠ

사라져 가는 새만금의 생명들입니다.

파도가 데려온 바람이 불고 있어요.

철새들이 갯벌을 차지할려고 먼 데서 날아오고 있어요.

사람들이 높다란 콘크리트로 방조제를 쌓아서 갯벌로 들어오는 물을 막는 공사를 하고
있단다ㅠㅠ

고약한 냄새 때문에 숨이 막혀 게와 물고기들이 배를 허옇게 드러내며 죽어가는
장면이야ㅠㅠ

갯벌이 점점 줄어들어 사정을 모르는 철새들이 떼죽음을 당하고 있단다ㅠㅠ

여긴 바다였어... 바다가 깊었던 땅은 우리의 바다를 우리의 시간을 기억하고 있겠지 있을 거야...
#잃어버린 갯벌 새만금 #우현옥 #미래아이 #허니에듀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