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뜨기 별 단비어린이 문학
함영연 지음, 황여진 그림 / 단비어린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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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실뜨기 별

 

글: 함영연

 

그림: 황여진

 

출판사:단비어린이

 

 

초등1~3학년에게 추천하고픈 단비어린이 문학에서 신간으로 나온

 

생활동화입니다.

 

글을 읽기 싫어하는 친구들은 엄마와 같이 읽으면 더 좋은 책입니다.

 

왜냐하면 엄마와 아이들이 실뜨기의 추억이 분명 있을테니까요ㅎㅎ

 

 

 

실뜨기 별이 있는 줄 아셨나요?

 

이 책에서 주인공 은구에게 실뜨기 별을 배우면 됩니다.ㅎㅎ

 

은구,설아,경모가 이끌어 가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면

 

칭찬이 무엇인지, 친구와 잘 지내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공부는 못해도 실뜨기를 잘하는 은구와 엄마의 대화가 재밌어요.

 

질문 잘해야 생각이 자란다고 생각하는 엄마의 말에 은구는

 

장난기가 발동해서 물어봅니다.

 

"엄마, 질문이 없으면 이것도 없어요. 그게 뭘까요?"

 

"그게 뭘까? 질문할 것을 생각하지 않아요 되니 생각이니?"

 

"땡, 질문이 없으면 답이 없지요. 답요."

 

저처럼 읽고 재미나면 내용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은구의 마음을 알아주는 예쁜 설아가 말합니다.

 

은구가 백 점 맞고 싶어서 거짓말을 했지만 이젠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고 하는

 

그때에 설아가 자리에서 일어나서 말합니다.

 

 

"선생님, 친구를 즐겁게 해 주는 은구 마음은 백 점이에요.

 

엄마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친구들과 잘 지내는 마음도 중요하다고 했다고."

 

설아엄마도 정말 멋지네요.

 

 

은구는 설아가 얼마나 고마울까요.

 

 

공부 못하는 친구가 있으면

 

공부 잘하는 친구도 있어야 하겠지요.ㅎㅎ

 

공부도 잘하고 게임도 잘하는 경모와 항상 티격태격 싸웁니다.

 

은구 엄마는 집에 설아와 경모를 초대해서 맛있는 것도 만들어주고

 

윳놀이도 가르쳐 줍니다.

 

참고로 은구엄마는 전래놀이 강사입니다.

 

경모와 한편이 되어 친해지게 되면서 서로의 잘하는 점을

 

인정하게 됩니다.

 

 

친구를 즐겁게 해 주는 은구

 

점토로 만들기도 잘하고, 투호, 팽이치기, 달리기도 잘하는 은구

 

잘못을 반성 잘하는 은구

 

친구와 잘 지내는 은구

 

 

은구의 마음에 실뜨기 별 친구로 설아와 경모가 떠오른다고 합니다.

 

 

반짝반짝 실뜨기 별 속에 세 친구들을 담고 싶습니다.

 

 

아주 가끔 실로 뜨게질를 합니다.

 

이번에 새로운 천같은 실로 가방을 만들고 남은 실로

 

실뜨기를을 하면서 실뜨기 책도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행복은 스스로 찾는게 맞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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